7성급 유학 지식의 허브! 유학허브!
2011 마주잡은손 - 생생한 현장 스케치
 
**승** 2011-07-18 1784
 
지난 7월 16,17일(토,일)에 유학허브 하계 정기 봉사캠프 '마주잡은손'이 충청북도 제천시 금장학원 세하의집에서 열렸습니다. '마주잡은손'은, 유학허브를 통해 해외유학중이거나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이 함께 모여, 도움이 필요한 장애단체를 방문하여 1박2일로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학허브는, 유학생들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호와 관심을 필요로 한다는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향후 이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을 마치고 국내외 사회 곳곳에서 리더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진실되게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해 여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짧은 시간이나마 장애인 친구들과 많은 활동을 함께 하며 장애에 대한 거리감을 없애고 진심을 나누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합니다~.

세하의 집에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우리 학생들. 또랑또랑한 시선으로 이번 캠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장학원 세하의집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봉사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 오거나이저(Organizer) 최대열 학생의 선서의 말. 최대열 학생은 매해마다 빠지지 않고 이 캠프에 함께 하고 있는데요, 그 듬직하고 신의성실한 성품에 올해엔 오거나이저로 전격 섭외! 프로그램의 구성과 진행 전반을 함께 했습니다.

선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인 거죠.ㅎ

유학허브 정성희 대표님께서, '마주잡은손'의 의의를 함께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등짝 특별출연은 우리의 오거나이저 최대열 학생~. 여러 모로 애써주고 있어요.ㅎ

이어서, 멘토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Puedue University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혁진 멘토~! 작년엔 오거나이저로 참여했었던 학생인데,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유학허브 컬리지 페어'와 '마주잡은손'에 멘토로 참여해주었습니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손유나 멘토~.

그리고, University of Toledo의 박고은 멘토가 이번 캠프 동안 참가 학생들의 에세이 지도 등을 담당해주었습니다. 감사~.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간식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우리의 학생들. 세하의집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가기 위한 준비랍니다.

밝게 웃으며 정성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흐뭇하죠?

도시락 준비를 끝내고, 이제 세하의집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한 막간 레크리에이션 타임을 갖습니다.

아날로그게임을 통해 빅허그를~. 둘씩 짝을 짓지 못하면 탈락~인 겁니다.

어느새 팀이 형성... 지금은 작전 회의 중?

세하의 집 친구의 리드를 따라 댄스도 한 판~.

그런데 어째 점점...

레크리에이션은 체력장이 되어가는 듯..;

함께 부대끼며 많이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면, 이제 떠나는 거죠.

산으로 산으로~ 고고씽씽~. 마침 비도 그치고 햇살이 비춰주네요. 날씨 대애박~!

정성껏 만든 행버거를 함께 나누며, 풍선을 하나씩 슉슉슉~.

사이좋게 나눠가진 풍선에는 각자의 소원을 적어봅니다.

소원을 담은 풍선들을 하늘로 띄워보내고...

보람찬 등산 완료~!

저녁을 먹고 게임 한 판 더~! 지금은 고무신 멀리 날리기 중입니다.

이어지는 경기는 훌라후프를 돌리며 달리기 시합을!

헉! 유 윈!

바구니를 머리에 인 모습을 보니 무슨 경기일지 대강 짐작이 가죠?

날아라 오재미~~~!

헉, 풀스윙..; 전력투구할 기세...;;;;

신나는 팀별 공놀이까지 즐겨주면서 더욱더욱 허물없이 가까워지는 친구들~. 지친 기색 하나 없고 정말 즐거워보이죠?

이제는 장기자랑을 즐겨봅시다. 세하의집 걸그룹 탄생~!?

안무까지 딱딱 맞춰